▒ 수돗물속 잔류염소관련 보도자료 ▒
SBS TV|기사입력 2008-06-25 08:56 |최종수정 2008-06-25 12:31
수돗물 속 총 트리할로메탄 수치가 4배 높아질수록 심장기형, 무뇌증, 언청이 같은 기형아가 출생할 가능성이 50%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SBS-TV 뉴스보러가기..클릭하세요!!
SBS TV|기사입력 2003-08-14 22:05 |최종수정 2003-08-14 22:05
{노건웅/알레르기 전문의 : 물속에 남아 있는 염소는 화학물질이기 때문에 피부를 직접 자극해서 피부 세포에 손상을 주어서 붉은반점이나 부종, 가려움증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 특히 아토피성 피부인 사람은 염소 성분이 병을 크게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SBS-TV 뉴스보러가기..클릭하세요!!
▒ 샤워의 가장 큰 문제는 수돗물속 잔류염소입니다.
염소는 물을 살균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만, 염소가 함유된 물이나 음료수에는 발암성이 있거나 유해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음료수만의 일이 아닙니다. 염소는 열에 의해서 액체로부터 기체가 되기 쉽기 때문에(25℃로 가스화) 특히, 샤워를 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샤워를 할 때에는 염소 가스가 발생하고, 좁은 욕실에서 호홉을 통해 인체로 들이 마시게 됩니다. 또한 염소는 피부로부터도 흡수가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염소는 가열하는 것만으로도 자극성을 더해가므로 피부를 건조하게 하거나 가려움의 원인으로도 몰고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염소가 포함된 물로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할 경우, 호흡이나 피부를 통해 염소가 체내에 받아들여지며 그 섭취량은 염소가 포함된 수도물을 마셨을 때보다 매우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염소는 불과 0.1 ppm으로도 대장균이나 세균을 완벽하게 죽일 수 있는 독성이 강한 약품입니다.
염소를 직접적으로 접하거나 들이마실 경우, 피부나 목 점막의 수분이 빼앗겨 버리고, 단백질이 분해되고, 머리카락의 탈색, 바삭바삭하게 되거나 피부가 꺼칠꺼칠 한 건성 피부가 되거나 잔주름의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일반적인 수도물 속에는 이러한 염소가 다량 들어가며 염소로 인해 산화를 촉진시킵니다. 피부에 염소가 닿으면 산화해 금속이 녹스는 것과 같이 신체도 녹슬고 트러블을 일으키기 쉬워지거나 노화를 촉진시켜 버립니다.
* 염소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을 알기를 원하시면 염소의 유해성을 지적하는 서적중 "물속에 든 염소가 범인이다"(조셉M.프라이스/의학박사)의 일독를 권합니다.(아래)
▒ 관련서적 소개
SBS TV|기사입력 2008-06-25 08:56 |최종수정 2008-06-25 12:31
수돗물 속 총 트리할로메탄 수치가 4배 높아질수록 심장기형, 무뇌증, 언청이 같은 기형아가 출생할 가능성이 50%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SBS-TV 뉴스보러가기..클릭하세요!!
SBS TV|기사입력 2003-08-14 22:05 |최종수정 2003-08-14 22:05
{노건웅/알레르기 전문의 : 물속에 남아 있는 염소는 화학물질이기 때문에 피부를 직접 자극해서 피부 세포에 손상을 주어서 붉은반점이나 부종, 가려움증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 특히 아토피성 피부인 사람은 염소 성분이 병을 크게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SBS-TV 뉴스보러가기..클릭하세요!!
▒ 샤워의 가장 큰 문제는 수돗물속 잔류염소입니다.
염소는 물을 살균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만, 염소가 함유된 물이나 음료수에는 발암성이 있거나 유해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음료수만의 일이 아닙니다. 염소는 열에 의해서 액체로부터 기체가 되기 쉽기 때문에(25℃로 가스화) 특히, 샤워를 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샤워를 할 때에는 염소 가스가 발생하고, 좁은 욕실에서 호홉을 통해 인체로 들이 마시게 됩니다. 또한 염소는 피부로부터도 흡수가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염소는 가열하는 것만으로도 자극성을 더해가므로 피부를 건조하게 하거나 가려움의 원인으로도 몰고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염소가 포함된 물로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할 경우, 호흡이나 피부를 통해 염소가 체내에 받아들여지며 그 섭취량은 염소가 포함된 수도물을 마셨을 때보다 매우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염소는 불과 0.1 ppm으로도 대장균이나 세균을 완벽하게 죽일 수 있는 독성이 강한 약품입니다.
염소를 직접적으로 접하거나 들이마실 경우, 피부나 목 점막의 수분이 빼앗겨 버리고, 단백질이 분해되고, 머리카락의 탈색, 바삭바삭하게 되거나 피부가 꺼칠꺼칠 한 건성 피부가 되거나 잔주름의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일반적인 수도물 속에는 이러한 염소가 다량 들어가며 염소로 인해 산화를 촉진시킵니다. 피부에 염소가 닿으면 산화해 금속이 녹스는 것과 같이 신체도 녹슬고 트러블을 일으키기 쉬워지거나 노화를 촉진시켜 버립니다.
* 염소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을 알기를 원하시면 염소의 유해성을 지적하는 서적중 "물속에 든 염소가 범인이다"(조셉M.프라이스/의학박사)의 일독를 권합니다.(아래)
▒ 관련서적 소개
